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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추석연휴 반납' 자가격리자에 생필품 전달한 청주시 직원들
작성자 관리자 ㆍ 날짜 2021/11/29 ㆍ 첨부 -

청주시 공무원들이 추석 연휴기간 휴일도 반납한 채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.
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~22일 5일간 비상근무조를 편성, 코로나19 자가격리자 697명에게 생필품 키트를 직접 전달했다.
당초 시는 배송업체를 통해 자가격리자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해 왔다.
이번 연휴기간은 배송업체의 휴무로 자가격리자에게 생필품을 전달할 수 없게 되자 직원 200여 명이 5일간 자가격리자 697명에게 직접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.
구별로는 흥덕구 208개, 서원구 161개, 상당구 138개, 청원구 120개다. 4개구 각 보건소에서도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를 위해 70개의 생필품 키트를 배송했다.
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일상으로 포기하고 생업을 중단하는 등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자가격리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라면, 생수 등 12종 3만5천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지원하고 있다.
시 관계자는 "연휴 기간 갑작스럽게 자가격리를 하게 된 자가격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직접 생필품 키트 배송에 나섰다"라며 "지원물품을 정상적으로 지급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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